세계문화유산의 거리·경주에 펼쳐지는 3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당일치기로 만끽하는 투어
부산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천년의 역사가 숨쉬는 도시, 신라의 고도 경주를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마음껏 둘러보는 경주 당일치기 투어입니다. 경주시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도시 전체가 마치 푸른 하늘의 박물관처럼 곳곳에 유적이 점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불교문화가 화려하게 열린 도시로 유명한 신라천년 도시 경주시내에 있는 세계유산과 2010년 안동 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경주 양동 민속촌 를 돌아보자.
전용 차량으로 둘러싼 경주 3대 세계 유산 투어 9시간 | |
부산 출발 | 310,000원 (6명까지) 340,000원 (8명까지) |
부산 호텔 픽업 → 석굴암과불국사(세계 유산 1) → 보문관광단지 경유(차창관광) → 쌉밥(점심)→ 오릉원, 텐마즈카(세계유산 2)→ 양동민속촌(세계유산 3) → 부산 시내 호텔 |
불국사
1995년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 불국사는 통일신라시대(751년)에 신라의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현세의 부모를 위해 지었다는 기록이 있어, 국보 7점이 보존되어 있는 유명한 사원입니다.
석굴암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석굴암은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산 중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국불교로서 신라인의 신앙과 염원, 뛰어난 건축미, 아름다운 조각 기법 등이 융합한 불교의 역사적 유적입니다.
양동민속촌
천마총(고분 공원)
4세기부터 6세기에 걸쳐 집중적으로 조성된 신라시대 특유의 대형 고분이 밀집하고 있는 경주시의 고분공원인 대릉원은 경주역사유적지구의 하나인 대릉원지구(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용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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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요금 차량 요금은 차량 1대당 요금이므로,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요금은 동일합니다. |
불포함사항 식사 요금, 운전자 식사 요금(15,000원), 통행료, 주차 요금, 시설 이용료, 입장료 |
포함 사항 차량, 유류비, 가이드 겸 기사 |
이용 차량 그랜드 스타렉스 : 9인승, 11인승 (운전석, 보조석 포함 ※ 트렁크 없음) / 적정 승차인원 6명 |
픽업 부산역, 부산 시내 호텔 |
결제수단 무통장 입금 |
취소 만약, 취소의 경우, 전날은 요금의 50%, 당일은 요금의 100%를 취소료로 받습니다. |
언어 한국어, 일본어 상기 이외의 언어는 통역 앱을 사용합니다. |
추가 요금 김해공항 픽업 또는 드롭 시 추가요금 이만원 / 한시간 연장요금 이만원 |
예약 과정 예약 과정을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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