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만의 불교문화를 전신으로 느낄 수 있는 부여·공주투어
일본에도 깊은 인연이 있는 백제의 주요 유적지를 당일치기로 견학하는 투어입니다. 중국의 당나라와 신라·왜국(일본)과 백제의 연합군 사이에 펼쳐진 ‘시라무라에의 싸움’의 무대가 된 부자의 하쿠바강을 선상 관광합니다.
백제 한성 시대를 마치고 백제 쿠마즈(은진, 현재 공주) 시대를 맞이한 백제의 국력 증강에 더욱 노력한 제25대 백제의 왕, 무령왕의 무덤인 무령왕릉 가 위치하고 있는 송산리 고분군과 백제의 수도가 구마즈(은진)였던 시대의 왕궁지라고 추정하고 있는 공산성을 돌고 있습니다. 조선삼국시대의 국가의 하나로서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게 한 백제의 역사에 잠겨 보지 않겠습니까.
소요 시간 약 14시간 소요
부산시내 호텔 출발 오전 7시 30분
투어 일정 |
부산 시내 호텔 출발 → 식사 → 하쿠바 강 유람선에 승선하여 낙화암 관광 → 후소산성 → 후조관 호쿠리 유야 → 후조정림사지 → 국립부여박물관 → 후양릉산리 고분군 → 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공산성~부산으로(돌아가는 도중의 서비스 지역에서 저녁식사) |
하쿠바에 유람선, 낙화암 관광
고대 백제의 마지막 도시, 부자에서 펼쳐진 시라무라강 전투의 무대가 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유람선을 타고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부소산성의 낙화암 등을 견학합니다.
부소산성
푸요 시내의 북측에 있어, 유람선이 다니는 하쿠바강(시라무라강)의 강변에 있는 작은 높은 산·부소산(106미터)에 만들어진 백제 시대의 산성입니다. 후소산성은 538년 백제의 26대 성왕이 구마진(은진, 지금의 공주)에서 泗沘(녹, 지금의 부여)로 도시를 옮긴 후 660년 백제가 멸망될 때까지 123 연간 백제의 수도였던 곳에서 당시는 사비성이라고 불렸습니다. 성내는 천천히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어 낙화암(백화정), 산충사, 반월루, 군창지, 근호원, 옥란사, 영일루 등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부여관 키타사토 유적
푸요시내 북쪽에 있는 부소산성에서 푸요시내로 내린 곳에 위치한 백제사비시대의 왕궁터라고 추정하고 있는 유적지입니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부여정림사지
부여군의 중심부에 있는 정림사지(址林寺址)는 백제가 부여로 도시를 옮긴 泗沘百済時代(538년부터 660년까지)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는 백제시대의 주요 절입니다. 조림사지에는 익산의 勌勒寺址塔과 함께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이라고 불리는 높이 8.33m의 정림사지 5중의 석탑과 고려시대의 석불좌상을 보호하기 위해 1993년에 지어졌습니다. 박공 지붕의 목조 건물과 연꽃 연못이 있습니다.
국립부여박물관
538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해당하는 구진진에서 현재의 부인인 사비로 백제시대의 수도를 옮겨 660년 백제가 멸망될 때까지 122년간 녹)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만, 그 시대의 유물·1,00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부여릉산리 고분군
후조릉산리 고분군은 부여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3㎞ 정도 떨어진 백제경사 도성을 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나성 밖에 있는 백제왕족의 고분군입니다.
부여나성
백제의 수도, 사비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부의 외곽을 넘기는 흙의 성벽입니다. 백제의 성왕(24대, 523~554) 때 축성된 부여라성은 부여시내에 있는 부소산성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청산성과 연결 북쪽과 거기에서 백제왕과 왕족의 왕릉이 있는 능산리 고분군(백제왕릉원)을 지나 금강의 백마강까지 이어지는 동쪽을 보호하기 위한 6.3㎞ 정도의 성벽입니다.
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
538년 사비(현 충청남도의 부여군)로 천도하기까지의 64년간 백제 수도였던 구마즈(은진·현재 충청남도의 공주시)로 건설 백제시대의 왕과 왕릉이 자는 송산리 고분군입니다.
공산성
538년(성왕 16년)에 백제의 수도를 부여(푸요)로 옮기기까지의 5대, 64년간, 백제의 수도였던 구마즈(은진·현재 충청남도의 공주(콘주)시) 방어하기 위해 축성 된 주변 2,450m의 성곽입니다.
부산시내 호텔로 21시경교통 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 있음)
이용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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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요금 차량 요금은 차량 1대당 요금이므로,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요금은 동일합니다. |
불포함사항 식사 요금, 운전자 식사 요금(15,000원), 통행료, 주차 요금, 시설 이용료, 입장료 |
포함 사항 차량, 유류비, 가이드 겸 기사 |
이용 차량 그랜드 스타렉스 : 9인승, 11인승 (운전석, 보조석 포함 ※ 트렁크 없음) / 적정 승차인원 6명 |
픽업 부산역, 부산 시내 호텔 |
결제수단 무통장 입금 |
취소 만약, 취소의 경우, 전날은 요금의 50%, 당일은 요금의 100%를 취소료로 받습니다. |
언어 한국어, 일본어 상기 이외의 언어는 통역 앱을 사용합니다. |
추가 요금 김해공항 픽업 또는 드롭 시 추가요금 이만원 / 한시간 연장요금 이만원 |
예약 과정 예약 과정을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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