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 때 축성된 16세기 왜성을 둘러싼 투어입니다. 왜성은 아직 한국에 남아 있는 일본의 성입니다만, 한국 동쪽의 울산 왜성에서 서쪽 순천 왜성에 이르기까지 남해안 벨트에는 많은 성이 분포하고 있다 그래서 동쪽과 서쪽의 성을 이틀에 걸쳐 견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