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여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국립부여박물관은 538년 충청남도·공주시에 해당하는 구진진에서 현재의 부여인 푸사(사비) )로 백제시대의 수도를 옮겨, 660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의 122년간, 사비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만, 그 시대의 유물·1,00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부여시내에서는, 지금도 활발하게 발굴 조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만, 발굴한지 얼마 안된 화려한 백제 문화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부여 박물관은 4개의 전시실과 야외 전시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전시실>
청동기 시대부터 사비 백제 시대 이전의 충청남도 선사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2전시실>
백제 시대의 역사 문화와 사비 백제 시대의 생활 문화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백제시대의 대표유물이라 불리는 부여 부릉산리(분산니) 고분군과 인접해 있는 릉산리사지에서 발굴된 백제금동 오향로(백채동태향로)와 창왕 명석조리龕(창완면 서초살리검)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3전시실>
제3전시실의 입구에서는 백제의 미소라고도 불리는 미야마 마 절벽삼존불상(레플리카)이 맞이해 줍니다. 백제시대의 뛰어난 금속불교예술이 엿볼 수 있는 불교미술, 대외교류, 백제의 건축과 기와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습니다.
금동미떡 입상(금동밀루포살이상)과 금동관세음보살입상(금동칸세움포살이상)은 세련된 조각미와 당시 백제인의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박만식 교수 기증실>
박만식 교수가 30년에 걸쳐 수집해 온 백제시대의 토기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야외 전시장>
부여석조나 보광사 보광선사비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부여박물관을 바로 나온 곳에는 백제시대 사원을 대표하는 정림사지와조린지 절 박물관또한 백제 특유의 모퉁이 잡힌 부드러운 느낌의 정림사지 오층의 석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여시내에 흩어져 있는 백제시대의 유물은 부여시외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돌 수 있는 장소에 있으며, 마지막으로 부여박물관에 들러 섬세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의 백제시대 예술에 접해 보면 어떻습니까?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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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이름 | 국립부여박물관 쿤닙 요판 무광관 / 국립부여박물관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산16-1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산16-1 |
전화번호 | 041-833-8562 |
시간 | 화~금요일 10:00~18:00, 토, 일요일, 공휴일 10:00~19:00(입장은 XNUMX시간 전까지) ※10~21월의 토요일은 00:XNUMX까지/ 야간 개장 4월~10월(매주 토요일 21시까지) |
휴업일 |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
입장료 | 무료 |
サイト | http://buyeo.museum.go.kr |
가는 방법:부요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로 약 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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