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북부에 위치한 양동 민속촌은 이씨 조선시대 유교문화와 한국 전통가옥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민속촌은 2010년에안동 하회 마울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양관과 초가 지붕의 가옥이 150채 정도 늘어서 있습니다. 200년이 넘는 오래된 민가도 많이 있으며, 그 중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도 있습니다.
무기도(보물 제411호), 향단(보물 제412호), 관가정(보물 제442호)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건축물도 약 30여개가 있습니다 .
지금은 관광객의 출입 금지가 되어 있는 향단(보물 제412호)
관가정(보물 제442호)
무기도(보물 제411호)
양동민족촌은 월성손씨와 여강이씨 일족에 의해 15세기~16세기경부터 조성되어 유키쿠라산의 문장봉에서 4개의 능선과 계곡에 가옥이 늘어서 있습니다. 마을의 종가와 기와집은 고대에 위치하고, 초가 지붕의 집은 평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민속촌은 야마야를 따라 펼쳐지는 독특한 한국의 전통가옥과 이씨 조선시대의 유교사상과 낡은 습관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명소 이름 | 양동민속마을 양동민속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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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94 (도로 이름 주소 : 양동 마을 킬 134)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94 (도로명주소:양동마을길 134) |
전화번호 | 민족촌 체험 안내 054-762-2633 |
시간 | 관람시간 4월~10월 19시(입장 마감 18시) /10월~3월 18시(입장 마감 17시)/경주 시민은 무료 |
휴업일 | 없음 |
입장료 | 성인 4,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
サイト | http://yangdong.invil.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