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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용차관광(대왕암공원, 울주반구대암각화, 장생포 고래문화촌

원래 가격은 300,000 ₩이었습니다.현재 가격은 280,000 ₩ 입니다.

관광안내

한국산업도시이며 고래의 도시인 울산 관광 명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투어 입니다.

울산 전용차 관광 9시간
울산 전용차 관광 9시간
부산 출발 280,000원 ​​(6명까지)
310,000원 ​​(8명까지)
부산 출발 → 외고산 징기촌 → 울주반구대 암각화, 박물관 → 식사 → 대왕암공원 → 울산대교 전망대(월요일 휴관) → 장생포 고래문화촌 → 부산도착

외고산 옹기마을

2010년 울산세계 도자기 문화 엑스포가 개최된 장소이기도 한 외고산 옹기마을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도자기를 직접 굽기 시작하여 60~70년대에는 많은 도예가들이 모여 도자기를 만들어 , 전국 도자기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옹기 마을입니다.

울주반구대암각화, 박물관

폭 약 8m, 높이 약 3m 정도의 암화는 한국에서 발견된 선사 시대의 유적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약 300여 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어 바위에 새겨진 그림 중 , 고래를 사냥하는 매우 현실적인 그림은 약 7000 년 전의 신석기 시대,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의 그림으로 평가되고있다.

울산대왕암

한국에서 울저우군의 절절곶(강절곶)과 함께 가장 빨리 날이 떠오르는 곳으로도 인기가 있어, 동해의 바다를 향한 바위의 경치가 좋고, 울산의 주요 관광지로서 꽤 인기가 있다 관광지!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에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쫓아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아래에 가라앉았다는 신비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울산대교전망대(월요일 휴관)

높이 63m(해발 203m)의 화이산 정상에 위치해 전망대에서 한국에서 두 번째로 긴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인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산업단지 및 울산7대명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장생포 고래문화촌

창생포 고래박물관은 울산시에 있는 고래 관련 자료를 보존·전시하는 박물관으로 2005년에 오픈했습니다. 박물관이나 에코 체험관, 문화 마을 등이 있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장소. 고래 문화 마을도 있고, 옛 장생포 어촌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용조건
이용 요금
차량 요금은 차량 1대당 요금이므로,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요금은 동일합니다.
불포함사항
식사 요금, 운전자 식사 요금(15,000원), 통행료, 주차 요금, 시설 이용료, 입장료
포함 사항
차량, 유류비, 가이드 겸 기사
이용 차량
그랜드 스타렉스 : 9인승, 11인승 (운전석, 보조석 포함 ※ 트렁크 없음) / 적정 승차인원 6명
픽업 부산역, 부산 시내 호텔
결제수단
무통장 입금
취소
만약, 취소의 경우, 전날은 요금의 50%,
당일은 요금의 100%를 취소료로 받습니다.
언어 한국어, 일본어
상기 이외의 언어는 통역 앱을 사용합니다.
추가 요금 김해공항 픽업 또는 드롭 시 추가요금 이만원 / 한시간 연장요금 이만원
예약 과정 예약 과정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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