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발 세계문화유산지, 경주 전용차 관광

세계문화유산의 거리 경주를 당일치기로 마음껏 둘러보는 전용차 투어

부산시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신라의 고도 경주를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마음껏 둘러보는 경주 당일치기 투어입니다. 경주시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도시 전체가 마치 푸른 하늘의 박물관처럼 곳곳에 유적이 산재해 있고, 한국의 불교문화가 찬란하게 꽃피웠던 도시로도 유명한 신라 천년의 도시, 경주 시내에 있는 세계유산을 둘러봅니다.

경주 양동민속촌 코스

부산 호텔 픽업 → 석굴암 →　불국사　→ 보문관광단지 경유(차창관광) → 쌉밥(점심)→　대릉원(천마총)→ 양동민속촌 →　부산 시내 호텔

경주시내코스

부산 호텔 픽업 → 석굴암 →　불국사　→ 보문관광단지 경유(차창관광) → 쌉밥(점심)→　대릉원(天馬塚)→ 첨성대, 계림, 월성(자유행동) → 국립경주박물관→부산 시내 호텔

불국사

석굴암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석굴암은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산 중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국불교로서 신라인의 신앙과 염원, 뛰어난 건축미, 아름다운 조각 기법 등이 융합한 불교의 역사적 유적입니다.

양동민속촌

첨성대

첨성대는 동양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서 선덕여왕의 시대(635년~647년)에 건축된 건축물입니다.

천마총(고분 공원)

4세기부터 6세기에 걸쳐 집중적으로 조성된 신라시대 특유의 대형 고분이 밀집하고 있는 경주시의 고분공원인 대릉원은 경주역사유적지구의 하나인 대릉원지구(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시대의 각종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은 총 2천여 평의 면적에 본관인 신라역사관을 비롯해 신라미술관, 월지관, 특별전시관, 야외정원, 성덕대왕신종 등 약 2천700백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