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기에 새겨진 통일시대의 멋진 경주 남산의 석불!
경주 남산은 푸른 하늘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석불, 마애불, 석탑, 석등롱, 연꽃대좌 등 수많은 불교유적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동남산의 통일전 쪽에서 약 1시간 정도 산에 오른 곳에는 남산에서 가장 아름답게 큰 마애석 불군이 축제되고 있는 칠불암(칠불암)이 있습니다. 남산의 불교 유적 가운데 유일하게 국보(312호)로 지정되어 있는 칠불암(칠불암) 삼체불과 그 앞에 있는 기둥 모양의 바위에 새겨진 사면불을 합쳐서 칠불암이라고 부릅니다.
경주 남산 마애석 불군
마애석불군의 본존불의 손이 묶는 쪽이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국보 제24호의 석굴암(751년)과 같이 강마촉지표로 하고 있어, 그 통통한 몸이 비슷하다 일로부터 8세기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보물 제199호의 신선안(신소난) 마애 보살 반건상
또, 칠불암에서 암반 위를 10분 정도 더 올라가면 전망의 멋진 절벽 절벽에 새겨져, 마치 구름에도 타고 있는 보물 제199호의 신선안(신소난) 마애 보살 반건상(마에보살방가산)이 있습니다. 동쪽으로 돌출한 바위 피부를 광등의 형태로 얇게 파내고, 거기에 높이 1.4 미터 정도의 마애 보살 반건상을 부조로 했습니다. 8세기 후반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명소 이름 | 경주남산칠불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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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산36-4(칠불암킬 201)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산36-4(칠불암길 201) |
전화번호 | 054-771-7142 |
詳細 情報 | 경주 남산칠불안마 절벽상군 국보 제312호 경주 남산신선안마 벼랑보살 반건상 보물 제199호 |
가는 방법: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통일전(통일전) 버스 정류장까지 좌석 버스 11번(불국사행)으로 약 30분. 통일전에서 칠불암까지 등산로 약 1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