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아이들에게 커지면 무엇이 되고 싶다고 물어보면 절반 이상이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동경의 어른상이었던 대통령, 특히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고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위치한 봉하 마울은 김해시 진영읍에서 동쪽으로 4.5km 정도 떨어진 화화산(해발 140미터) 아래에 있습니다.
우화산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고 이름이 지어진 봉하 마을은 진영의 감과 벼농사가 진행된 조용한 농촌입니다.
고 노현현 대통령은 5년 임기를 마치고, 역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시골로 귀향하고, 사저 앞에 펼쳐진 논에 과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합오농법을 시작하는 등 , 환경 친화적인 마을 만들기에도 격려했습니다.
고무현 대통령의 사진이 꾸며진 버스 정류장이 있는 마을 입구 오른쪽의 노란 건물에는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영상이 상영되고 있으며, 건물 중앙에는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만약, 정말로 자르는 것이 가득 쓰여 있는 노란 노트 종이가 붙여져 있습니다.
추모를 위한 건물
고 노현현 대통령의 생가는 초라한 작은 방의 2개의 부엌이 늘어서 있는 슬레이트 지붕의 브릭 하우스였지만, 사후 태어난 지 7세까지 살았던 당시의 전통적인 시골 바람의 짖는 지붕의 집을 2009년 9월 24일 대통령의 생일에 맞추어 복원해, 일반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 방의 벽에는 한국 전통 혼례 의상을 입고 찍은 흑백 결혼 사진도 붙이고 있습니다.
생가
봉하 마울을 내려다보고 있는 화화산은 고려시대 초반에 새겨졌다고 추정하고 있는 누워 있는 마애불, 낭의 둥지가 있다고 이름 붙여진 낭암, 대통령이 걷는 길이 되었다. 하고 있는 마을이 일망할 수 있는 사자암, 정토원, 산정에는 호미(농구)를 가진 관음 개발 성상이 있습니다.
우화산
또한 화화산 사자암 바로 아래에는 고무현 대통령의 유골이 담긴 묘역이 조성되어 있으며 묘역 입구에서 비석까지 15,000명의 시민이 기부한 15,000개의 가로 세로 20cm, 두께 10cm의 추모 돌이 깔려있어 언제든지 참배를 할 수있게되어 있습니다.
묘지
생전 대통령
명소 이름 |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노무현대통령생가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혼산리 30번지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번지 |
관람시간 |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
입장료 | 없음 |
烽下(본하·봉하) 마을 산책 코스 | 1코스→우화산의 산 등반, 약 1시간 소요 2코스 → 烽下(본하·봉하) 마을의 논 등의 산책 약 1시간 소요 3코스→차로 절의 정토원까지 가고, 도보로 쇼화산 산 등반, 30분 소요 |
문의 | 대통령의 생가 055-346-0660 |
가는 방법
사상의 동부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김해 여객 탑승, 진영 시외버스 주차장에서 하차 샤시(본하·봉하)행 57번 버스에 승차하여 샤하(본하·봉하) 마울 입구에서 하차 하차
등록일: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