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유적지구– tag –
百済歴史遺跡地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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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리고분군 (무령왕릉)
538년 사비(현 충남 부여군)로 천도하기까지 64년간 백제 수도였던 웅진(현 충남 공주시)에 조성된 백제시대의 왕과 왕족이 잠들어있는 송산리고분군 안녕하세요. 삼국시대의 한 나라였던 백제가 475년 서울 한성에서 웅진(熊津, 현재 충청남도 공주시)으... -
부여나성
안녕하세요, 백제 왕도 사비(부여)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부여 외곽을 둘러싼 토성입니다. 백제 성왕(24대, 523-554) 때 쌓았다고 전해지는 부여나성은 부여시내 북쪽에 위치하는 부소산성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진 청산성과 연결되는 북쪽... -
부소산성
안녕하세요. 부여시내에서 북쪽에 위치하며 백마강 관광유람선이 다니는 백마강변의 나지막한 부소산(106미터)에 축성된 백제시대 산성입니다. 부소산성은 538년 백제26대 성왕이 웅진(지금의 공주)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도읍을 옮긴 후 660년 백제가 ... -
왕궁리유적지 · 왕궁리유적전시관
왕궁리5층석탑 안녕하세요. 익산 미륵사지(彌勒寺址)에서 약 6km 정도 떨어져 있는 왕궁리 유적지는 백제 왕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백제 말기 무왕 때 조성된 중요한 왕궁지(王宮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1989년, 처음으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발... -
공산성
안녕하세요. 538년(성왕 16) 백제의 수도를 부여로 옮길 때까지 5대, 64년 동안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현재 충청남도 공주시)을 보호하기 위해 축성한 공산성은 해발 110m의 공산성 정상에서 서쪽 봉우리까지 둘러싸는 포곡식 산성입니다. 성 둘레의 길이... -
부여능산리고분군 / 백제왕릉원
안녕하세요. 부여 능산리고분군은 부여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3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백제 사비도성을 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나성 바깥쪽에 있는 백제왕족 고분군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능산리고분군 정문으로 입장하여 오른쪽으로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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