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부산 용두산공원 아래에 위치한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2015년 부산시가 구입한 구한국은행 부산본부(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70호) 건물을 개조하여 조성되었다 그런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를 자랑하는 건물입니다.
釜山近現代歴史館は、展示室(2~4階)だけでなく、カフェ、記念品ショップ、市民便宜空間などを備えたオープン文化空間(1階)と金庫美術館(地下1階)、子供体験室(中2階)、教育室(中3階)、収蔵庫(5階)などを備えた複合文化空間として2024年1月5日に開館しました。
1F 카페 등 개방적인 문화공간
1층에는 카페, 기념품점, 시민 편의 시설 등을 갖춘 개방형 문화 공간과 당시 금고실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F 기획 전시실
2층 기획전시실은 ‘마!세릴라! 야구도시 부산의 울음소리’라는 특별 전시로 전국 최고의 열기를 자랑하는 부산의 또 다른 이름 ‘구도 부산’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부산야구에 관한 여러가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3F 상설 1 전시실
3층 상설전시실은 최초의 개항도시로서 근대문물 창구이며 대륙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식민지 근대도시로 발전한 모습과 한편으로는 수탈과 억압에 저항한 독립운동 의 모습을 전시해, 부산의 근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4F 상설 2 전시실
<근대도시의 부산>
4층 상설전시실에는 한국전쟁기의 임시 수도 역할과 함께 피난민의 생존공간으로 다방으로 대표되는 피난문화가 펼쳐진 모습, 1960~70년대 경공업산업의 메카이자 수출 산업의 전진기지였던 모습, 그리고 조선산업의 발상지이며, 4-19와 부산민주항쟁으로 대표되는 민주화운동의 중심무대였던 모습을 전시해 한국 현대사를 리드했다 부산의 현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하 1층 금고 미술관
지하 1층에 있던 금고실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지하 1층의 금고미술관은 '가장 가까운, 가장 비밀의 역사'라는 기획전으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근현대문화와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했던 생활의 예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옆에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의 별관은 1929년 9월 동양탁식주식회사 부산지점의 사옥으로 지어졌습니다.
도요타쿠쇼 주식회사는 일본의 국책회사로서 조선에서 지주경영을 하고 일본 종전 후 이 건물은 미국으로 압류되었다. 1949년 7월에 미국 문화원이 개설되어 한국 전쟁 중 부산에 임시 수도를 두었을 때는 미국 대사관으로 사용된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로 인해 한반도에 대한 외국세력의 지배를 부산에서 상징하는 건축물이 되었습니다. 1982년 3월 18일에는 부산미국문화원 방화사건이 발생하여 1999년 4월 30일 한국 정부로 이관되어 6월에는 부산시 소유가 되었습니다.
부산시는 70년 만에 외세에서 해방되어 한민족의 회에 돌아온 이 건물을 격동의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약 3년에 걸친 개수공사를 거쳐 2003년 7월 3일, 부산 근대 역사관으로 개관했지만, 2024년 1월 5일에 리뉴얼 공사를 실시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재개관했습니다.
1 층 안내 데스크, 휴식 공간, 정보 검색실, 자료실, 사물함
2 층 미니 도서관
기본 정보 | |
명소 이름 |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99번지 부산광역시 중구대청동2가 99 |
電話 | 051-607-8001 |
시간 | 9:00~18:00 |
휴관일 | 1월 1일,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입장료 | 무료 |
サイト | http://museum.busan.go.kr/modern/index |
가는 방법: 부산지하철 1호선 중앙동역(중앙동역) 5번 출구를 나와 용두산공원 방면으로 약 5분 정도 똑바로 가면 부산근대역사관이 왼쪽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