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동쪽으로 20km 떨어진 재약산(차얏산, 해발 1108m) 남쪽 기슭에 위치한 표충사는 원래 신라 무열왕(654년) 때 창건된 사찰로 당시에는 죽림사(竹林寺)라 불렸으나,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1592년) 때 문록대사를 기리기 위해 표충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慶長の役)에 활약한 사충대사를 기리기 위해 표충사라고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방기념물 제17호로 지정된 표충사에는 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비석에서 땀이 난다는 말로 유명한 표충비각(지방문화재 제15호)을 비롯해 표충사 삼층석탑(보물 제467호), 청동함은향로(국보 제75호), 석등, 표충서원, 사천왕대사유품전시관 등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찰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층층폭포, 금강폭포, 얼음마을 등이 있습니다.
기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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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表忠寺 / ピョチュンサ / 표충사 |
주소 | 慶南 密陽市 丹場面 グチョンリ31‐2番地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31-2번지 |
전화번호 | 051-246-2617 |
입장료 | 大人3,000원、青少年2,000원、小人1,500원 |
사이트 | http://www.pyochungsa.or.kr/ |
교통 | 부산 서부 터미널에서 밀양 방면 버스 이용,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표충사행 버스를 이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