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 때에 축성된 왜성(한국에 남아 있는 16세기 일본의 성)이 서쪽 전라남도 순천왜성에서 동쪽 경상남도 울산 왜성 까지 한국 남해안 벨트에 30개 이상의 왜성이 남아 있으며, 16세기 일본 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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